[인터풋볼] 취재팀 =치차리토와 불륜설이 나온 파라과이 모델 루데스 모따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멕시코 축구스타 치차리토는 불륜설에 휩싸였다. 1남 1녀를 두고 있는 호주 출신 모델 사라 코언를 두고 LA에서 만난 파라과이 모델 모따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모따는 치차리토와 불륜설을 부인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헛소리다.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 인생에 관여하는 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젠장!”이라는 글을 남겼다.

의혹과 별개로 그녀의 미모는 화제를 끌기에 충분했다. 2012년 파라과이 미스 투어에 선정될 정도로 화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지금은 연기자로 변신해 멕시코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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