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렉사 SNS
사진=알렉사 SNS

[인터풋볼] 취재팀= 제임스 메디슨의 여자친구 케네디 알렉사는 매혹적인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이목을 끌고 있다. 

메디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다양한 여자를 자유롭게 만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섹시 모델 등과 환락의 풀파티를 즐기는 등의 취미 생활을 가진 것이 근거다. 

이번에는 모델 알렉사와 사귀고 있다. 메디슨보다 2살이 더 많다.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2020년대 후반에 만남을 가졌다고 추측 중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당시 메디슨의 SNS에 둘이 커플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알렉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했다. 야구 등 미국 스포츠를 즐겼고 흑인 인권운동인 ‘BLACK LIVES MATTER’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녀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 일을 맡고 있다.

항상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착용하며 눈길을 끈다. 팔로워만 3만 6,000명에 달한다. 메디슨은 알렉사의 게시물에 “사랑해”라는 말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알렉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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