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메이슨 그린우드의 연인 해리엇 롭슨이 화제다.

그린우드는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라 평가받는 유망주다.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천정부지로 상승한 그의 몸값은 무려 5,000만 유로(약 674억 원)다. 2001년생 19세의 그린우드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린우드와 함께 그의 연인이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얀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한 그녀의 이름은 롭슨. 2001년생으로 알려진 롭슨은 그린우드와 동갑내기로 고등학교 시절 만나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SNS는 소식이 다소 뜸함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팔로워는 2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수많은 좋아요를 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모델 일을 하고 있으며 그린우드와 함께 하는 사진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롭슨이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사진은 지난해 10월 게시한 호피 무늬 의상을 입은 사진이다. 롭슨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관능미를 뽐냈고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그린우드와 롭슨의 연애를 응원했다.

사진=해리엇 롭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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