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티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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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패트릭 쉬크가 유로 2020에서 맹활약을 펼치자 여동생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쉬크는 독일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체코 국가대표로서 유로 2020에 참가했다. 유로에 참가한 쉬크는 유로 2경기에서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3골로 현재 득점 선수다. 특히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터트린 45m 장거리 슈팅은 전 세계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쉬크가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사생활에도 관심을 갖는 팬들이 늘어났다. 영국 ‘더 선’은 모델로 활동 중인 쉬크의 여동생을 조명했다. 쉬크의 여동생인 크리스티나는 유명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팔로워가 약 1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사진=크리스티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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