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위고 요리스의 아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요리스와 그의 아내 마리네는 2002년부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 첫째 딸인 안나 로제 요리스를 품에 안았고, 2년 뒤 결혼에 성공했다. 이후 두번째 달인 지울리아나 요리스를 낳으면서 딸 부자가 됐다. 

마리네는 30대를 넘어선 애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와 완벽하게 유지된 몸매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직접 의류 회사를 운영하며 패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마리네의 SNS에 공개된 사진들을 봐도 여전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었다.

사진=마리네 요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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