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hyunah_aa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hyunah_aa

가수 현아가 등에 새롭게 새긴 타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에 새긴 타투와 더불어 가슴도 살짝 노출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상의를 모두 탈의한 모습이며 등에는 작은 체리모양부터 등 한복판에 선 두 줄이 길게 그려져 있고 별 같은 모양도 눈에 띄었다. 레터링까지 타투가 새겨져 있다.

그간 현아는 어깨, 손가락, 팔, 등, 목 뒤 부위 상관 없이 타투를 새겼고 이를 가감없이 공개해왔다. 일주일 전에도 팔뚝에 새긴 새로운 타투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등에 새롭게 생긴 타투를 공개하며 옆가슴을 살짝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다시 타투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이번 타투도 너무나 아름답다", "현아의 섹시함이 더욱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그룹 펜타곤 출신 가수 던과 공개 연애중으로 최근에는 던의 공개 프러포즈에 화답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소속이며 지난해에는 현아&던으로서 첫 EP [1+1=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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