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탈리아의 톱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결승전 승부예측을 옴 몸으로 표현했다.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에 위치한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유벤투스의 팬으로 알려진 톱 모델 로마니 역시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몸에 유벤투스가 2-1로 레알을 꺾을 것이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로마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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