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의 아내인 레베카 바디가 영국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더 선‘은 “레베카가 영국 ’iTV'의 정글 체험 프로그램인 ’I’m A Celebrity‘에 출연할 준비가 됐다”라며 “지난해 출연을 준비했지만 임신으로 인해 할 수 없었고 올해 다시 출연 논의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레베카가 출연하게 될 프로그램은 유명인의 정글 체험 프로그램이며 조 콜의 부인 칼리 콜 역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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