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프리시즌 돌입을 앞두고 이비자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3일 “클롭 감독이 아내를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이비자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며 이비자에서 포착된 클롭 감독의 모습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롭 감독은 아내 및 지인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휴식을 즐겼다. 클롭 감독은 미모의 팬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클롭 감독을 비롯해 리버풀 선수단은 현재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클롭 감독은 오는 5일 멜우드로 돌아와 선수들과 함께 프리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멜우드에서 일주일간 훈련을 소화한 뒤, 7월 12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시즌 기간에 총 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영국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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