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의 공격수 피르미누가 연인과 함께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는 “피르미누가 지중해 사르디나의 포르투 세르보서 부인인 라리사 페레이라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지난 6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바오와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공적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리버풀은 다음 주말 EPL 개막전을 희망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리버풀은 1군급 멤버를 선발로 출전 시켰다. 오리기를 중심으로 살라가 공격을 이끌었고, 허리에 그루이치, 밀너, 찬이 포진됐다. 수비는 모레노, 로브렌, 마팁, 알렉산더-아놀드가 구축했고, 골문은 미뇰렛이 지켰다.

피르미누도 이 경기 선발로 출전했고 전반 20분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마친 피르미누는 12일 왓포드와 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 

vamos curtir só nós dois Sem pensar no depois Que a gente tem que acordar Passar o dia sem se olhar O que a gente faz por nos dois E pra viver bem depois Que a gente se aposentar Não ter com que se preocupar. #minhapromessaètefazerFeliz @thbarbo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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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amarei de janeiro a janeiro Até o mundo aca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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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z dia dos namorados👰🏼🤵🏻 Te 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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