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의 공격수 피르미누가 연인과 함께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는 “피르미누가 지중해 사르디나의 포르투 세르보서 부인인 라리사 페레이라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지난 6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바오와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공적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리버풀은 다음 주말 EPL 개막전을 희망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리버풀은 1군급 멤버를 선발로 출전 시켰다. 오리기를 중심으로 살라가 공격을 이끌었고, 허리에 그루이치, 밀너, 찬이 포진됐다. 수비는 모레노, 로브렌, 마팁, 알렉산더-아놀드가 구축했고, 골문은 미뇰렛이 지켰다.
피르미누도 이 경기 선발로 출전했고 전반 20분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마친 피르미누는 12일 왓포드와 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
관련기사
- 클롭 감독, 이비자에서 ‘핫’한 휴가 만끽
- 前 리버풀 감독, 44세 나이로 결혼...신부 미모가 ‘헉’
- 리버풀 스타, ‘여신’ 부인과 뜨거운 브라질 데이트
- 아스널이 골 먹자 산체스의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 스털링, 45억 저택으로 이사...집안에 호수가?
- 리버풀과 무승부 빌미 준 포그바의 한마디
- 리버풀 X-MAS 파티, 미녀 WAGS 총출동
- 리버풀 카리우스, EPL 최고 미모의 여자친구
- ‘미모의 여친’ 잉스, 입이 귀에 걸린 사연은?
- 토트넘 훈련장에서 폭탄 발견, 대체 누가?
- 리버풀 WAGS, 한 자리에...의상이 ‘헉’
- ‘사랑꾼’ 쿠티뉴, 25살 아내 생일서 진한 ‘애정표현’
- 피르미누, 미모의 부인과 억대 차량 위에서 무슨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