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알렉시스 산체스(28, 아스널)가 새로운 연인을 공개했다.
영국의 ‘더 선’는 “마이테 로드리게스(28)가 산체스의 새 연인이다. 로드리게스는 칠레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산체스와 로드리게스는 런던에서 함께 머물고 있으며 지난 레스터 시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관중석에서 함께 지켜봤다.
또한, 지난 주에는 함께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