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방송인 루시아 비야롱과 연말 파티를 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24일(한국시간) “비야롱이 쿠르투아와 함께 미친 파티를 했다”라면서 “쿠르투아가 친구이자 방송인인 비야롱이 연 파티에 초대 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비야롱은 이파티에서 자신의 코트를 잃어버릴 정도로 만취했다고 전해진다.
비야롱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의 과거 연인으로 유명하다.
쿠르투아와 비야롱은 지난 여름 미국의 유니비젼에서 함께 작업을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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