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페인 아스 캡쳐

[인터풋볼] 취재팀 =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방송인 루시아 비야롱과 연말 파티를 했다.

스페인의 ‘아스’는 24일(한국시간) “비야롱이 쿠르투아와 함께 미친 파티를 했다”라면서 “쿠르투아가 친구이자 방송인인 비야롱이 연 파티에 초대 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비야롱은 이파티에서 자신의 코트를 잃어버릴 정도로  만취했다고 전해진다. 

비야롱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의 과거 연인으로 유명하다.

쿠르투아와 비야롱은 지난 여름 미국의 유니비젼에서 함께 작업을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podríamos... otro ratito... quizás.... no se... estaría un poquito bien la verdad... 👙☀️🍻🛥🏝#tbt @car_mo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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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mundo pertenece a los optimistas; los pesimistas son meros espectadores” @kim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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