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네이마르에게 새 연인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네이마르에게 시간 낭비란 없다. 브루나 마르케니니와 결별한 뒤 마리 타바레스와 새로운 사랑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미라 타바레스와 네이마르가 수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장기간 연애하던 브라질의 모델 겸 배우, 브루나 마르케니지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2012년부터 교제했지만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고, 결국 지난달 브루나가 언론을 통해 ‘결별’을 공식 선언하며 둘의 만남은 종지부를 찍었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지오반나 란셀로티와 염문설을 뿌렸고, 이어 마리 타바레스와 데이트를 즐긴 것이다.
네이마르의 새 연인으로 보이는 마리 타바레스는 20세의 브라질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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