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슈퍼스타 네이마르(PSG)의 여친으로 알려진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로 활동하는 브루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이렇게 일어나요. 그리고 이렇게 잠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브루나는 베이지색 실크 잠옷을 입은 채 쇼파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이어 "미안해요. 사실 농담이에요"라고 덧붙이며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줬다.

사진=브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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