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리즈 유나이티드가 17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뤄냈다. 이와 더불어 리즈의 미모 리포터 역시 주목받고 있다. 

리즈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우승을 거뒀고, 17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1부) 행을 이뤄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팀을 맡은지 2년 만이다.

리즈 승격과 함께 많은 부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한 명은 구단 리포터인 엠마 루이스 존스다. 엠마는 지난 2017년부터 'LUTV(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채널)'에 데뷔하면서 리포터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리즈 승격과 함께 엠마도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게 됐다. 엠마는 현재 'LUTV'와 더불어 'BBC 라디오 5'에서 넷볼 네이션 팟캐스트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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