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과거 네이마르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알려진 바바라 팔빈이 화려한 몸매를 자랑했다.

네이마르는 ‘메날두’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축구스타다. 팔빈은 '엘르', '로피시엘', '보그' 등 세계적인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서 인지도를 쌓았다. 2012년부터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톱모델로 거듭났다.

2017년 당시 영국 ‘더 선’은 “팔빈과 네이마르는 2017년 클럽에서 같이 파티를 보낸 뒤에 한 호텔로 이동해 하루를 즐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설까지 보도가 됐었다.

네이마르는 이후 다른 여자친구를 사귄 것으로 알려졌고, 팔빈도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할리우드 유명배우인 딜런 스프라우스와 동거를 하면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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