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렉산드라 SNS

[인터풋볼] 취재팀 = 파트리스 에브라는 불륜 행각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다.

에브라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사랑을 받았다. 당시에 박지성과 인연을 맺었고, 지금도 두 사람은 '절친' 우정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에브라는 실력적인 면에서도 뛰어난 수비수였지만 사생활은 깔끔하지 않다.

에브라는 2007년 샌드라라는 어릴 적 친구와 연애 끝 결혼을 했는데 2013년 이후 매번 불륜설에 휘말렸다. 이제는 불륜 행각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에브라는 알렉산드라라는 모델과 애정행각을 당당히 SNS에 올리고 있다. 두 사람은 아이까지 낳아 부부처럼 생활하고 있다. 주변의 비판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