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내가 파리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영국 ‘더 선’은 “메시와 그의 아내인 안토넬라는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을 남겨두고 파리의 치솟는 기온 아래서 일광욕을 했다. 안토넬라는 비키니를 입고 빨래판 복근을 과시했다”라고 알렸다.

메시와 안토넬라의 러브 스토리는 유명하다. 메시와 안토넬라는 어릴 적 친구 사이였는데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고 성인이 된 후에 동거하다가 결혼까지 골인했다.

슬하에 3명의 남자아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안토넬라는 탄탄한 몸매를 가꾸고 있었고, 이번 SNS 스토리 영상을 통해 제대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안토넬라는 “따뜻한 만큼 당신을 사랑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메시는 메스와의 최종전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첫 시즌을 종료한다.

사진= 안토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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