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부 동반 여행을 떠났다.

영국 '더 선'은 "메시와 파브레가스가 함께 여름 휴가를 즐겼다. 스페인 이비자에 위치한 개인 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함께 성장하여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두 부부가 머문 별장은 침실 6개, 체육관, 수영장이 구비되어 있다. 관리 직원만 22명이다. 메시외 안토넬라 로쿠초, 파브레가스와 다니엘라 세만, 그리고 각각 세 자녀들이 함께 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가 공유한 사진 속에는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메시와 파브레가스가 있었다. 두 아내 모두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덩달아 화제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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