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마이클 오언의 딸 젬마 오언이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남겼다.

영국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젬마 오언은 토트넘을 응원하는 남자친구 루카를 위해 유니폼을 입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젬마 오언과 그의 남자친구는 최근 영국의 인기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러브 아일랜드는 데이트 리얼리티쇼다.

한편 2003년생 젬마 오언은 자신의 수영복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고, 승마 선수로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더 선, 젬마 오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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