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루카스 모우라의 아내 라리사 사드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라리사는 27세이며 경영학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 레바논 출신 가정에서 자란 브라질 국적이고, 2015년부터 모우라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모우라와 사드는 지난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드는 브라질 국적이지만 레바논 출신 가정에서 자랐다. 특별하게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뛰어난 미모 덕에 개인 SNS 팔로워는 20만 명에 이른다. 

최근 사드는 개인 SNS에 새로 태어난 아들 사진을 게시하는 등 행복한 생활을 공개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외모에 많은 사람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화장실 거울로 찍은 '셀카'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빛났다. 

사진=라리사 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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