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미모에 취한다. 세르히오 레길론의 여자친구 마르타 디아스가 미(美)를 발산 중이다.

디아스는 이미 ‘꽃미모’로 잘 알려져 있다. 여신이란 칭호를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중이다.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40만 명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은 210만 명에 가까워졌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남자친구 레길론은 올여름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했다. 스페인은 익숙한 무대다. 과거 세비야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마드리드로 간 후에도 디아스는 활발하게 SNS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 마르타 디아스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