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신성' 킬리안 음바페(19, 파리 생제르맹)가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미스 프랑스 출신의 모델이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음바페의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인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음바페의 경기를 보기 위해 러시아까지 방문한 여인은 바로 미스 프랑스 출신 모델 앨리샤 아일리스(19)다. 음바페와 동갑인 이 모델은 2017년 미스 프랑스에 선정되면서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아일리스는 프랑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했다.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일리스는 지난 5월에도 음바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열애에 대한 공식 입장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팬들과 대부분의 외신은 두 사람의 사이를 연인관계라고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분위기다.
사진= 앨리샤 아일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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