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한국 대표팀이 파나마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일 저녁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북중미의 신흥강호로 평가 받고 있는 파나마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고,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다.
비록 앞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서 0-3으로 완패를 당했지만, 한국전에는 정상 컨디션으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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