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카르디의 부인 완다 나라가 이번에는 대기실에서 이탈리아 축구 방송 호스트의 가슴 그대로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완다는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이다. 남편의 활약 덕에 본인도 유명세를 떨치며 이탈리아 축구 방송계까지 진출했다.

평소 완다 나라는 SNS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스스럼 없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이탈리아 축구 방송 '티키타카'에 출연하면서 가슴이 다 보이는 섹시한 의상을 입었다. 여기에 탈의실에서 여자 호스트의 상반신 누드를 그대로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완다 나라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