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 여신으로 알려진 모델 정유나가 할로윈 섹시 의상을 공개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유나는 짧은 블랙 원피스에 모피 부츠를 신고 있었다. 또한 어깨에는 호피 무늬 패딩을 걸쳤다.

이외에도 정유나는 인도네시아 해외 촬영 중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리버풀 팬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굳건한 충성심을 내비쳤다.

사진=정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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