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축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고운 자태를 뽐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e스포츠 방송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중에서도 축구게임을 즐겨하며 ‘축덕 아나운서’로 불렸다. 또한 축구 유니폼을 즐겨 입고 개인방송에 출연해 ‘여친짤’도 선보였다.

최근 곽 아나운서가 본인 SNS에 "새 수영복 개시"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올렸다. 그러면서 “평소에 사람 1명도 없는 수영장인데 2주를 쉬어서 드이어 왔다”고 덧붙였다. 더부렁 #운동하는여자 #아침운동 #수영복 등의 태그를 남겼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