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토트넘행이 임박한 세르히오 레길론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출신 레길론이 프리미어리그 도전을 시작한다. 17일(한국시간) 토트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적을 위한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레길론의 이적에 그의 여자친구 디아스도 함께 주목받았다. 마르타 디아스는 스페인 출신 유튜버로 무려 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절정의 미모와 빼어난 몸매도 자랑한다. 

레길론의 토트넘 이적은 빠르면 오늘 발표될 예정이다. 토트넘은 20일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레길론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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