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K리그 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여름 물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본인의 SNS에 “시원한 사진 보시고 오늘도 굿밤해요”라는 글과 함께 모노키니 착용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에 “개인 풀장이고 체온 측정하고 소독했어요”라는 글도 덧붙이며 방역지침을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전남 드래곤즈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야구(KBO)의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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