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가 이번에는 수영장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는 남편만큼 유명세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713만 명에 육박할 만큼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가지 화보와 깜짝 놀랄 만한 파격적인 사진을 주로 SNS에 올리는 완다다. 이번에는 파리에 위치한 자택 내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를 과시했다. 완다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와 함께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다”는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은 곧바로 화제가 됐고 40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다. 다른 SNS 상에서도 이 사진이 돌아다니며 크게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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