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에릭 라멜라의 금발 미녀 아내가 화제다.

라멜라에게는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아내가 있다. 언제부터 연인 사이였는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라멜라는 ‘long-term girl friend’라고 소개하고 있고, 둘 사이에 자녀도 있다.

여름 휴가나 토트넘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때는 아내와 유럽 각지에서 휴가를 즐기거나 다정한 모습으로 승리를 축하하며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정적인 남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녀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들과 사진이 자주 올라오고 있고, 손흥민과 사진도 있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