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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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손흥민 동료인 세르히오 레길론이 환상적인 미모와 몸매를 가진 애인에게 역대급 장난을 쳤다.

레길론의 여자친구 마르타 디아스는 2000년생 유튜버다. SNS 상에서 유명한 스타로 유튜브 구독자만 200만 명에 가까우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50만 명에 육박한다. 독보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마르타는 레길론과의 뜨거운 사랑도 과시 중이다. SNS 상에서 애정을 드러내며 각별한 관계임을 숨기지 않았다. 동시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매번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레길론은 마치 헤어질 각오를 한 듯 마르타에게 역대급 장난을 쳤다. 케이크를 선물해준 뒤 냄새가 난다고 하며 마르타가 코를 가까이하게 만들었다. 이후 케이크에 머리를 눌렀다. 다행히 마르타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르타 SNS
사진=마르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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