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인터풋볼] 취재팀 = 스포츠계 가장 섹시한 앵커로 뽑힌 딜레타 레오타가 여전히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딜레타 레오타는 현재 이탈리아 매체 'DAZN'에서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과거 세리에B(2부) 담당 '스카이스포츠'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뛰어난 몸매로 유명세를 떨치며 현재 개인 SNS 팔로워가 8백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딜레타는 여전히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SNS에 경기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동시에 그녀의 빼어난 외모와 완벽한 몸매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해에는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홈 피트니스 관련 광고 촬영도 같이 했다. 이를 계기로 세간에는 두 사람 사이 불륜이 싹텄다는 소문도 있었다. 두 명의 아들을 둔 결혼 18년차 즐라탄이 한 레스토랑에서 레오타와 단 둘이 만남을 갖는 것이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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