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브렌트포드 크리스토퍼 아예르 약혼녀의 환상적인 미모는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노르웨이 대표 센터백이자 셀틱에서 뛰었고 현재는 브렌트포드에서 뛰고 있는 아예르는 최근 약혼을 발표했다. 아예르는 약혼을 발표하며 애인을 공개했다. 이름은 마르테 코엡이었다.

한때 모델일을 하기도 했었던 마르테는 지금 MedEasy라는 노르웨이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자연미인인 마르테는 미모도 훌륭하다. 심지어 아예르의 잉글랜드행이 확정됐을 때 같이 이주를 하기도 했다. 마르테 내조는 아예르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조명했다.

아예르와 마르테 약혼을 축하하기 위해 셀틱 전 동료 그레그 타일러, 라이언 크리스티가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