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이탈리아로 떠났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골반'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더 선'은 "조지나가 9월 휴가를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다. 그는 세 가지 의상으로 완벽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녀는 오늘 아침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했다"라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지나는 개인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스에 도착한 다음 흰색과 검은색 드레스로 의상을 교체하며 눈길을 끌었다.

레드 카펫에 등장한 그녀에게 많은 카메라가 집중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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