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리오넬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바스트샷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 ‘더 선’은 “안토넬라는 갈라진 틈을 과시하는 상의를 입으면서 팬들을 감탄하게끔 했다. 타이트한 검정 드래스를 입은 대담한 영상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안토넬라는 메이크업 회사에서 모델을 하다가 영상을 담았다. 팬들은 ‘아르헨티나 여왕’이라며 열광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와 안토넬라의 러브 스토리는 유명하다. 어릴 적 친구 사이였던 둘은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고, 성인이 된 후에 동거하다가 결혼까지 골인했다. 현재는 슬하에 3명의 남자아이를 두고 있다.

안토넬라는 탄탄하고도 잘 가꿔진 몸매를 갖추고 있다. 그러다 본인의 SNS를 통해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 바스트 라인이 잘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어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보다 더 어떻게 예뻐지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 안토넬라 로쿠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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