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첼시의 수비수 벤 칠웰이 결국 호주 모델 카티아 말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칠웰은 몇 달 간의 추측 끝에 호주 모델 카티아 말란과의 관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목격되면서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지난 발렌타인데이 때 칠웰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분홍색과 빨간색 장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말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2만을 자랑하는 호주 출신의 모델이다.

사진=데일리 스타, 말란 SNS 
사진=데일리 스타, 말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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