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가장 섹시한 앵커로 알려진 딜레타 레오타의 비법은 버피였다.
레오타는 이탈리아 매체 'DAZN'에서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과거 세리에B(2부) 담당 '스카이스포츠' 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개인 SNS 팔로워가 86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레오타는 여전히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SNS 게시글을 넘기면 경기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사진을 다수 볼 수 있다.
동시에 그녀의 빼어난 외모와 완벽한 몸매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레오타의 건강한 핫바디는 운동으로 다져진 것이었다. 최근 집에서 버피 형태의 맨몸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타고난 것에 노력까지. 완벽하다.
사진= 딜레타 레오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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