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델레 알리 여자친구 신디 킴벌리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알리 여자친구가 이너웨어 없이 침태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그녀는 지난 월요일 70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위해 여러 사진을 게시했다.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었다"리고 전했다.

킴벌리는 SNS 슈퍼스타다. 현재는 틱톡에서도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알리와 킴벌리는 지난 6월 처음 교제하기 시작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두 사람은 알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활약했을 때부터 알려졌다. 프리시즌 동안은 이탈리아 카프리로 호화 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the sun
사진=the sun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