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르세이루 SNS
사진= 코르세이루 SNS

[인터풋볼] 취재팀 = 주앙 펠릭스의 여자친구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펠릭스는 19살이란 나이에 2019년 1억 260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데뷔하면서 벌써부터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뒤를 이을 재능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아틀레티코에서 활약상이 미비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펠릭스의 부진과 별개로 여자친구인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도 연일 화제다.

여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코르세이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코르세이루의 직업은 배우와 모델이다. 그녀가 속한 에이전시 홈페이지에 나오는 프로필상 그녀의 키는 166cm이고 몸매는 31-22-34 이다.

2002년생인 그녀는 이미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때 펠릭스와 코르세이루의 관계는 헤어질 위기까지 겪었지만 다행히 오해를 풀고 지금까지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www.centralmodels.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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