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SNS

[인터풋볼] 취재팀 =치차리토는 이혼 후 새로운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

치차리토는 과거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은 멕시코 공격수다. 뛰어난 활약을 보인 그는 여러 팀들을 거친 뒤 현재는 LA 갤럭시에 있다.

우여곡절이 컸던 선수 생활을 보낸 그는 결혼 생활도 파란만장했다. 사라 코한이라는 미모의 아내를 두고 슬하의 자녀까지 뒀지만 결국 이혼을 했다.

에콰도르 모델과 교제 중이다. 이름은 니콜 맥퍼슨으로 모델답게 섹시한 몸매를 보유 중이다. 니콜은 치차리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아직 니콜은 공식적으로 치차리토와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니콜 전에도 치차리토는 파라과이 국적 루크레타 모타와도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니콜, 루크레타 모두 사라만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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