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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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여자친구 소피아 칼제티가 백옥 피부 몸매를 과시했다.

아구에로는 2011-12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합류해 지난 10년 동안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에 결정적인 득점까지 성공한 리빙 레전드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상과 코로나로 인해 거의 활약상이 없는 상태다.

그래도 아구에로는 사랑만큼은 멈추지 않았다. 아구에로는 5년간 사귄 카리나 테헤다와 헤어진 후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났다. 그 주인공인 소피아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로 1996년 생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한 클럽에서 눈이 맞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피아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아구에로와의 애정을 과시했으며, 파격적인 노출로 팬들의 이몫을 끌었다.

사진=소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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