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우디아 SNS
사진=클라우디아 SNS

[인터풋볼] 취재팀 =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아내 미모와 몸매는 아이를 둘이나 낳았음에도 아름다웠다. 

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새로운 얼굴들을 조명하며 그들의 애인까지 언급했다. 노리치 시티에서 아스톤 빌라로 팀을 옮긴 부엔디아의 아내 클라우디아 부엔디아도 명단에 포함됐다. 

클라우디아는 24살로 전업주부다. 애가 둘이나 있다. SNS에 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진을 올린다. 부엔디아와 여행을 가는 사진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럴 때마다 화끈한 몸매를 드러내는데 이는 많은 이목을 끄는 중이다. 

사진=클라우디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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