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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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타 레오타의 파격적인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더선’은 “딜레타는 전 리버풀 골키퍼이자 남편인 카리우스, 딸 아리아와 함께 휴가 사진에 등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딜레타는 축구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카리우스의 부인이기도 하다. 최근 딜레타의 SNS 사진이 화제다.

매체는 “딜레타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근처 숲속을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도 공유됐다. 이후 그녀는 비누 거품만으로 몸을 가린 채 욕조에서 과감한 사진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다”, “너무 아름답다”, “아름다운 커플과 놀라운 딸”, “리버풀은 결승전에서 졌지만 카리우스는 결국 이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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