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일찌감치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승을 확정시켜 놓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웨덴의 ‘엑스프레센’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모습을 공개했다.
PSG는 올 시즌 압도적인 승점 차로 리그앙 우승을 일찍 확정 지었으며 지난 주말 쿠페 데 프랑스 마저 석권하며 더블을 기록했다. 이에 이브라히모비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휴가를 떠난 것.

이 휴가에는 그의 아내와 PSG 동료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마르코 베라티, 그들의 연인이 함께 했고 성대한 파티와 함께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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