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 파리 생제르망)가 리그컵 우승을 확정짓고 미모의 여인들과 함께 비키니 파티를 즐겼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리그컵 우승을 확정짓고 비키니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로랑 블랑 감독은 리그컵 우승이 확정된 후 선수들에게 며칠의 휴가를 부여했다. 이때 즐라탄은 미국 네바다주로 건너가 흥이 넘치는 비키니 파티에 참석했다.
즐라탄은 호텔 수영장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특별한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곳에서 즐라탄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즐라탄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즐라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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