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의 ‘코레이오 다 마냐’와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호날두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 미국 출신의 미모의 모델이자 블로거인 25세 다니엘라 그레이스와 사랑에 빠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전한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바르셀로나에 거주 중이며 포르투갈을 매우 좋아하는 여성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녀는 호날두가 뛰고 있는 레알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자주 경기를 보러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레알을 응원하는 모습을 자주 게재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다니렐레 그레이스 인스타그램,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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