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멤피스 데파이가 연인과 함께 달달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데파이의 연인 로리 하비는 최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데파이와 함께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파이-하비 커플은 올해 초 연인관계를 알렸다. 하비의 아버지가 미국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여러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 영화배우로 알려지며 이 둘의 관계는 더욱 관심을 끌었다.
한편, 현재 데파이는 휴가를 마치고 새 시즌 담금질에 돌입했다.


사진=로리 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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