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마리오 괴체의 연인이 응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다.
안 카트린 브로멜은 현재 프랑스에 머물며 연인인 괴체를 응원하고 있다.
괴체의 연관 검색어는 브로멜이다. 괴체와 브로멜 커플은 지난 2012년 스페인 이비자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까지 함께하는 등 잉꼬커플임을 자랑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브로멜은 괴체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프랑스를 찾았고 뜨거운 애정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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