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가레스 베일이 청혼을 위해 어마어마한 금액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베일이 지난달 18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여자친구인 엠마 라이-존스에게 청혼을 했고 이를 위해 스페인 이비자 섬 근처의 타고마고 섬을 45만 유로(약 6억 원)의 금액으로 통째로 빌렸다고 전했다.

지난 토트넘 소속 시절부터 연인관계를 지속해 온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가제타젤로스포르트, 베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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